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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 말씀에서 하느님께서는 ‘괜찮은 사람’이 아니라 ‘완전히 거룩한’ 사람이 되라고 하신다. 곧 ‘완덕의 길’이 곧 구원으로 가는 삶의 궁극적 목표이며 그래야만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. 먼 길처럼 보이는 완덕의 길의 끝이 나같이 한없이 부족한 사람도 하루하루 노력하다 보면 도달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