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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지옥으로 가는 길은 ‘좋아보이는’ 선의에서 출발된 것일 수 있다는 말이 있다. 참으로 겸손하지 못한 내가 마음에 새겨야 할 경구라고 생각한다. 교만을 버리고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지해야만 구원될 수 있음을 성령께서는 매일 가르치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