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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칼럼

 
작성일 : 24-12-01 10:38
모든 것을 사랑으로 관장하시는 전능하신 하느님
 글쓴이 : 어거스틴
조회 : 582  

일상에서 부서진 마음을 어여삐 여기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삶의 모든 부분 매순간 느낄 수 있다. 그러니 오직 필요한 것은 단지 간절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고 낮추며 하느님과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이다. 그러면 진정 원하는 평화가 옆에 있음을 느낄 수 있다고 믿는다.


하느님 오로지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도록 한없이 미천한 저 자신을 비우고 낮추도록 도와주소서 ! 성모님 이런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!